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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야드 거리 정도 패스를 할 때는, 좀 더 약한 발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공간으로 침투하고 전반으로 드리블을 할 때 능숙한 발로 공을 다뤄야 한다. 이번 시즌 나는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조니 에반스
28/04/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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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의 공격 본능, 이유있다

조니 에반스는 이번 시즌 공격 진영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것은 중앙 수비 오른쪽에 위치한 까닭이라고 말했다.

요즘 에반스가 볼을 갖고 수비진에서부터 전진하는 장면을 목도는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 아니다. 종종 상대 진영 깊숙히 성큼성큼 들어간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에반스는 맨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수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리를 바꾼 탓이라고 말했다.

"나는 늘 수비 왼쪽에서 플레이했다." 에반스가 말했다. "성장해서는 나와 짝을 이루는 중앙 수비수 그 누구보다도 내가 왼발을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항상 왼쪽에서 섰다."

"왼쪽에 서 있을 때 수비에서부터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게 더 어렵다. 공을 5야드 거리 정도 패스를 할 때는, 좀 더 약할 발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공간으로 침투하고 전반으로 드리블을 할 때 능숙한 발로 공을 다뤄야 한다."

"이번 시즌 나는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공을 전달하고 공격을 시작할 때 좀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다."

에반스가 전방으로 침투할 때 공을 편안하게 다루는 모습을 놀랍지도 않다. 에반스는 맨유 유스팀에 있을 때 미드필드에서 뛰었다.

"그는 늘 환상적인 능력을 보여줬다. 어렸을 때 조차 그랬다." 퍼거슨 감독이 지난 주에 말했다. "그는 소년 시절, 그러니까 12살 때 아일랜드에서 맨유로 왔을 때 매우 재능 넘쳤다. 그가 미드필더가 될 지, 센터백이 될 지 절대 확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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