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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April 2012  Reported by Kim

맨유, 맨시티에 0-1패, 우승불투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리그 선두를 빼앗겼다. 최근 일곱 경기 결장을 기록했던 ‘산소탱크’ 박지성은 46일만에 선발 출전해 5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맨유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맨시티에 0-1로 패하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반면 승리를 거둔 맨시티는 맨유와 같은 승점 83점을 기록했는데,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컵의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선발 라인업
양 팀의 경기는 사실상 올 시즌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나 다름 없었다. 홈 팀인 맨시티는 25승 5무 5패 승점 80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승리를 위한 카드를 꺼냈다. 최전방에 테베스와 아구에로를 배치하고 중원에는 베리, 야야 투레, 실바, 나스리를 투입했다. 수비에는 사발레타, 레스콧, 콩파니, 클리시가 나섰고 문전에는 하트가 투입됐다.

맨유는 26승 5무 4패 승점 83점, 맨시티와 승점 3점차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를 최전방에 놓고 긱스, 박지성, 스콜스, 캐릭, 나니로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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