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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April 2012  Reported by Kim

'지성 결장' 맨유, 블랙번에 2-0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그 우승컵에 한 걸음 다가섰다. 우승 경쟁 라이벌 맨시티가 주춤한 사이 승점 3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박지성은 그라운드가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맨유는 2일(현지시간) 영국 블랙번에 위치한 이우드 파크에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좀처럼 블랙번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고전했지만 후반 36분 발렌시아와 후반 41분 영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24승 4무 3패, 승점 76점을 기록하게 됐다. 2위 맨시티와의 승점차는 5점이다.

양팀 선발 구성
홈팀인 블랙번은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승리로 이끌겠다는 각오가 강했다. 킨 감독은 전형적인 전술로 맨유전을 준비했다. 로우, 댄, 한리, 마틴 올손이 수비에 나섰고 중원에는 오어, 페데르센, 은존지, 마르쿠스 올손이 투입됐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호일렛과 야쿠부가 투입됐다.

승점 3점 확보를 통해 선두 굳히기가 절실했던 맨유 역시 강한 스쿼드로 블랙번과 맞섰다. 루니, 에르난데스, 발렌시아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백전노장' 스콜스, 캐릭 그리고 필 존스가 투입됐다. 수비에는 에브라, 발렌시아, 퍼디난드, 에반스가 출전했다. 박지성은 긱스, 영, 웰백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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