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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7 September 2011  Reported by Kim

맨유, 바젤과 3-3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C바젤이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박지성(30)과 박주호(22), 박광룡(19)이 모두 그라운드를 밟는 한민족 축구의 역사도 쓰여졌다.

27일(한국시간 28일 새벽)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1/2012 UEFA챔피언스리그’ C조 2경기에서 맨유와 바젤은 세 골씩을 주고받으며 3-3으로 비겼다. 전반전 맨유의 대니 웰벡이 2연속 골로 맨유는 2-0으로 가볍게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수비 허점을 노출하며 알렉산더 프라이(2골)와 파비오 프라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 당했다. 후반 추가시간 애슐리 영이 천금 같은 헤딩 동점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한반도 축구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경기가 되었다. 바젤의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16분 맨유에서 박지성이 교체 투입되어 UEFA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선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후반 36분 이루어졌다. 바젤의 북한 출신 공격수 박광룡이 투입되어 한민족 축구 선수 3명이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밟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 ‘양朴 선발 맞대결’ 무산…박지성 ‘벤치’, 박주호 ‘선발’
경기 전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과 박주호의 선발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대니 웰벡을 원톱으로 세운 4-2-3-1 전형을 꺼내 들며 박지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애슐리 영과 라이언 긱스 그리고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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