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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는 매우 만족한다. 오늘의 순간이 내가 축구를 하게 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다. 팬들의 응원에도 큰 힘을 얻었다. 내가 맨유에 온 이유도 이 때문이다."

-린데가르트

15/09/2011  Report by Mark Froggatt

린데가르트, 아주 좋아!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데뷔 무대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뤄졌다.

덴마크 출신의 골키퍼 린데가르트는 그동안 다비드 데 헤아에게 밀려 시즌 초반 모습을 쉽게 드러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 린데가르트! 포루투갈의 강호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멋진 선방을 펼치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그는, 비록 전반 24분에 첫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에 있던 몇 차례 위험한 골 찬스를 막아내며 멋진 활약을 선보였다.

린데가르트는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첫 골을 허용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손가락을 스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아쉬웠던 것 같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오늘의 경기에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 무대를 치르게 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오늘의 경기는 매우 만족한다. 오늘의 순간이 내가 축구를 하게 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다. 경기장에 있던 관중들의 함성 소리와 뜨거운 열기에 나는 매우 행복감을 느꼈다. 팬들의 응원에도 큰 힘을 얻었다. 내가 맨유에 온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늘의 경기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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