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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0 September 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2도움’ 맨유, 리즈 꺾고 16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챔피언십(2부) 소속 리즈 유나이티드를 가볍게 제압했다. 박지성은 선발로 나와 도움 2개를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맨유는 20일 저녁(한국시간 21일 새벽)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11/2012 칼링컵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마이클 오언의 두 골, 라이언 긱스의 골을 묶어 3-0 승리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벤 아모스, 에제키엘 프라이어스 등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는 여유를 보였다. 또 마이클 캐릭을 센터백,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윙백으로 기용하는 변칙 스쿼드를 구성하며 다양한 실험을 했다.

박지성은 긱스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 15분에는 깔끔한 패스로 첫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중앙에 있던 베르바토프로부터 볼을 이어받은 박지성은 페널티 박스 부근의 오언에게 패스했고, 오언이 이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두 번째 골 역시 오언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마메 디우프가 내준 볼을 오언이 잡아 문전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리즈 골망을 흔들었다. 박지성은 전반 추가시간 또 하나의 도움을 올렸다. 긱스의 짧은 코너킥을 받자마자 다시 내줬고 이를 긱스가 수비 한 명 제친 후 날카로운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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