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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4 September 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풀타임' 맨유, 벤피카와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별들의 전쟁'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기록해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건재를 과시했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24분 카르도소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전반 42분 긱스의 만회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조심스러운 탐색전

홈팀인 벤피카의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탄탄하게 선발을 구성해 맨유에 맞섰다. '백전노장' 아이마르를 필두로 가이탕, 카르도소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위첼, 가르시아, 아모림 등이 포진했다. 반면 원정에 나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와 어린 선수들을 적절히 조화시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최전방에 루니가 투입되었고, 박지성, 발렌시아, 캐릭, 긱스 등이 중원을 지켰다.

양팀은 조심스러운 탐색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표면적인 전력에서는 맨유가 우세했지만 원정에 나서는 만큼,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쳤다. 벤피카 역시 신중하게 경기를 전개했다. 양팀은 활발한 패싱 게임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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