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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5 October 2011  Reported by Sportal Korea

'박지성 1도움' 맨유, 올더숏에 3-0 승리

'산소탱크' 박지성이 칼링컵에서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맨유는 26일 새벽(한국시간)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칼링컵' 16강전 경기에서 리그2(4부리그) 클럽 올더숏을 3-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체룰 갈라치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 경기에 연속 결장했던 박지성은 2주 만에 선발 출전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리즈와의 32강전에서 2도움을 올렸던 박지성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1골 4도움)를 기록했다.

맨유는 4-4-2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벤 아모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파비우, 필 존스, 네마냐 비디치, 에세키엘 프라이어스가 포백 라인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박지성과 톰 클래벌리가 호흡을 맞췄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메 비람 디우프가 측면 삼각 편대로 자리했고 공격진에는 마이클 오언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마메 비람 디우프가 스리톱을 이뤘다.

경기 초반 홈팀 올더숏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맨유를 놀라게 했다. 비디치는 올더숏의 공격을 거친 수비로 차단하며 일찌감치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클래벌리와 2:1 패스를 주고 받은 박지성이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으로 침투, 문전에 위치한 베르바토프에게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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