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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1 October 2011  Reported by Hong

‘박지성 1AS’ 맨유, 노리치 2-0승

박지성이 두 번째 골을 만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승격팀 노리치 시티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맨유가 1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승격팀 노리치를 2-0으로 물리쳤다. 후반 23분 안데르송이 헤딩골을 터트려 팽팽한 균형을 깼다. 후반 42분 박지성이 만들어준 완벽한 기회에서 대니 웰벡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노리치는 맨유 유소년 출신 필킹턴이 연이어 절호의 기회를 무산시켜 아쉬움을 남겼다.

박지성은 올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시작한 박지성은 후반 들어 오른쪽으로 옮겨간 뒤, 후반 중반 다시 임무가 바뀐 끝에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마쳐 노련함을 뽐냈다. 후반 42분에는 대니 웰벡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줘 시즌 세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해 승리에 일조했다.

볼 것 없이 따분했던 전반 45분
전반 중반까지 양 팀의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맨유는 올 시즌 보여준 빠른 템포를 늦춰 안정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활발함에서는 오히려 노리치가 앞섰다. 지난 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잡아내며 리그 2연승 중인 기세를 그대로 살려 맨유 수비진을 위협했다. 부상 복귀한 루니와 에르난데스는 아직 실전 감각이 부족한 듯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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