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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October 2011  Reported by Kim

맨유, 리버풀과 접전 끝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가진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해 후반 24분까지 69분간 활약했다.

맨유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후반 23분 리버풀의 제라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에르난데스가 만회골을 넣어 1-1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수비적인 선발 라인업
양팀 모두 수비적인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홈팀인 리버풀은 수아레즈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카윗, 루카스, 제라드, 아담, 다우닝이 나섰다. 제라드는 지난 3월 이후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리버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앤디 캐롤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지난 7라운드 노리치전에 비해 상당한 선발 변화가 있었다. 주포인 루니와 에르난데스가 모두 벤치에 앉았다. 최전방에 웰백이 배치되었고, 긱스, 박지성, 영, 플래처, 존스가 중원 자원으로 나섰다.

양팀은 경기 초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모두 공격과 수비의 간격을 좁게 유지하며 빠르고 간결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중원에서의 싸움이 치열했다. 박지성 역시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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