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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8 October 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결장' 맨유, 갈라치에 2-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출전 여부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이었던 '산소탱크' 박지성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맨유는 18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의 강호 오체룰 갈라치를 상댈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C조 3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후반 19분과 종료 직전 웨인 루니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조 2위로 올라섰다.

최고의 카드 꺼낸 양팀
홈팀인 갈라치의 도리넬 문테누 감독은 상대적으로 강호인 맨유를 상대로 자신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프룬자, 푸노세바치, 안탈 등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는 한편, 지우르주, 네아구, 필립 등 자국 리그에서도 주요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투입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예고한대로 강한 스쿼드를 내놓았다. 최전방에 루니와 에르난데스가 나섰고, 안데르송, 나니, 발렌시아, 캐릭 등이 중원에 배치되었다. 후방에는 비디치,에브라, 스몰링, 파비우가 나섰다.

조심스럽게 탐색전 펼친 전반
경기 초반 양팀은 조심스러운 탐색전을 펼쳤다. 맨유는 길고 짧은 패스를 반복하며 상대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더불어 측면 수비수인 파비우와 에브라가 시종일관 전방으로의 오버래핑을 시도하며 공격을 지원했다. 갈라치는 수비라인을 견고히 하며,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맨유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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