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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배가 부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비록 큰 점수차로 지기는 했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임해야 할 것이다."

-데런 플레처

24/10/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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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팬들의 고통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더비에서 1-6으로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일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을 기록한 데런 플레처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맨유가 맨시티에게 3-0으로 지고 있는 시점에서 천금같은 추격골을 성공 시켰던 데런 플레쳐. 경기 종료 9분을 남겨 놓고 그는 회심을 슛을 날리며 맨시티를 따라 붙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후 맨시티는 더욱 파상 공세를 펼쳤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5분가 세 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맨유에서 1-6이라는 숫자를 남기고 올드 트라포드를 떠났다.

이에 많은 실망감을 안고 맨유의 홈구장을 떠난 팬들! 소중한 팬들에 데런 플레처는, "우리들은 오늘의 경기 결과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 되었는지 충분히 짐작한다. 내일이면 월요일이 다가오고 팬들은 일터로 돌아가야 하는데, 활력을 불어 넣어주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하여 마음이 무겁다. 또한 우리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오늘의 결과긔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그는 이어, "아마, 아무도 패배를 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패배가 부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비록 큰 점수차로 지기는 했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레처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아직 시즌이 끝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오늘의 경기 결과가 비록 좋지 않지만 앞으로의 일정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더욱 신발끈을 동여매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 앞으로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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