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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9 October 2011  Reported by Kim

맨유, 에버턴에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턴을 잡고 리그 1위 탈환에 한 발 다가섰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세 번째 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맨유와 에버턴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8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7승 2무 1패, 23점으로 2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홈팀인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필 네빌, 팀 케이힐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해 근심이 있었다. 최전방에 사아, 오스만을 배치했고, 중원에는 콜만, 오스만, 빌라레치노프, 펠라니를 투입했다. 수비라인은 자기엘카, 히버트, 헤이팅아, 베인스로 꾸려졌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에버턴전 승리가 절실했다. 지난 9라운드에서 맨시티에게 1-6 대패를 당한 기억을 지워야 했다. 루니와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 중원에는 웰백, 플래처, 박지성, 클레버리가 위치했다. 후방에는 존스, 비디치, 에브라, 에반스가 나섰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치차리토 선제골
양팀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공수를 주고 받았다. 경기는 빠르게 진행되었고, 시간이 흐를 수록 긴장의 끈은 팽팽해졌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맨유의 박지성이었다. 전반 2분 측면 깊숙히 파고든 웰백이 박지성의 발끝에 정확히 패스를 이었고, 박지성은 그대로 슈팅으로 이었다. 위협적이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에버튼 열시 전반 4분 펠라이니가 감각적인 헤딩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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