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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2/10/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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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동원은 지성에게 배워라'

A매치 기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선덜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팀 공격수 지동원(20)의 장래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지동원에게 박지성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스 감독은 나이얼 퀸 전 구단주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와의 파트너십, 주요 기업들과의 비즈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일환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10일 오전 대한축구협회를 찾아 축구 관련 마케팅 사업에 대한 논의를 펼친 이들은 저녁 6시 서울시 중구 정동 4가에 위치한 주한영국대사관을 찾아 방문 목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브루스 감독은 박지성, 지동원 등 한국 선수들에 대해 "한국 선수의 특징은 부지런하고 근면한데다 성공에 대한 큰 열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지동원이 지닌 정신적 성숙함을 높이 평가하면서 “프리미어리그는 다른 리그와 특별한 점을 많이 갖고 있다. 지동원이 이에 적응하면 머지않아 더 훌륭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맨유에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브루수 감독은 위건에서 감독을 하던 시절 조원희를 영입하기도 했다. 그는 “조원희는 좋은 선수였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기 힘든 체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 체격에서 성공하려면 메시, 이니에스타, 박지성과 같이 특출나야 한다"며 "지동원도 박지성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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