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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November 2011  Reported by Kim

맨유, 갈라치에 2-0 승리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 오체룰 갈라치를 꺾으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후반 35분 안데르송을 대신해 출전해 약 10분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루마니아의 강호 오체룰 갈라치를 상대로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발렌시아와 루니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루니,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홈팀인 맨유는 벤피카에 이어 C조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주전 선수 다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에 기존 자원의 포지션 변경이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베르바토프와 오언을 배치하는 한편, 중원에는 나니, 안데르송, 발렌시아, 루니를 출전시켰다. 평소 루니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소화했다. 비디치가 지난 3차전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한 수비라인에는 파비우, 존스, 에반스, 퍼디난드가 배치되었다.

원정에 나선 갈라치 역시 최선의 스쿼드로 맨유에 맞섰다. 평소 리그에서도 활용하는 4-3-3 전술로 경기에 나섰는데, 최전방에 일리에, 페냐, 안탈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지우르주, 네아구, 필립이 배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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