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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5 November 2011  Reported by Kim

'지-지 맞대결' 맨유, 선덜랜드에 1-0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과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맞붙었다. 오랜만에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승자는 맨유와 박지성이었다. 하지만 지동원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선덜랜드의 브라운이 기록한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83분을 소화했고, 지동원은 전반 5분에 교체 투입되어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퍼거슨 감독 25주년 - 양팀 라인업
홈팀인 맨유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를 추격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다. 더불어 선덜랜드전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임 25주년 기념 경기라는 점 역시 승리를 더욱 절실하게 만들었다. 맨유는 최전방에 에르난데스와 웰백이 나섰다. 처진 스트라이커로 루니가 나섰고, 플래처, 나니, 박지성이 그 뒤를 도왔다. 수비에는 존스, 비디치, 에브라, 퍼디난드가 나서 안정감을 더했다.

선덜랜드는 하위권 탈출을 위해 승점이 필요했다. 지난 43년간 한 번도 올드 트라포드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징크스 역시 도전 대상이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최전방에 위컴과 벤트너를 배치했고, 라르손, 캐터몰, 콜백, 세세뇽을 중원에 배치했다. 수비ㅔ는 배즐리, 터너 그리고 맨유에서 활약한 바 있는 브라운과 리차드슨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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