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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November 2011 

박지성 풀타임 맨유, 팰리스에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발목을 잡히며 칼링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의 박주영에 이어 맨유의 박지성도 2011/2012시즌 칼링컵 우승 도전을 멈추게 됐다.

맨유는 1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칼링컵' 8강전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후반 20분 대런 암브로스에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곧바로 후반 23분 페데리코 마케다의 페널티킥으로 추격했으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글렌 머레이에 헤딩 결승골을 내줬다.

박지성은 대런 깁슨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대회에서 2경기 연속 도움(3도움)을 기록 중인 박지성은 맨유의 유망주 사이에서 노련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여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과 수비룰 활발히 오가며 팀이 주도권을 잡는 데 공헌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검은 루니'로 불리는 윌프레드 자하가 적극적으로 맨유 진영으로 달려들며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중원에서의 볼 소유권 경쟁에서도 대등한 모습을 보였고, 날카로운 역습 공격 전개로 맨유의 문전을 위협했다. 맨유는 전반 18분 깁슨의 중거리슛 시도로 주도권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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