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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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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우승 9부능선 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의 맞대결을 잡아내 프리미어리그 정상 복귀를 사실상 예약했다.

8일(한국시간 9일 0시1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맨유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 23분에는 네마냐 비디치가 골을 보탰다. 첼시는 후반 24분 프랭크 램파드의 만회 골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맨유의 승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90% 이상 확정시켰다고 할 수 있다. 경기 전 3점이었던 양 팀간 승점 차이가 6점으로 벌어졌다. +38로 동률이던 골득실도 맨유가 +39, 첼시가 +37로 변했다. 맨유는 남은 두 경기에서 1 무승부만 비겨도 우승이 확정된다. 첼시에 역전 당할 경우의 수는 맨유가 2연패하고 첼시가 모두 이긴 뒤 골득실 차로 뒤지는 상황이 유일하다.

남은 경기 일정도 맨유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맨유는 14일 블랙번 로버스 원정과 22일(한국시간 23일 자정) 블랙풀 홈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두 팀 모두 리그 잔류를 걱정하는 약체이기 때문에 맨유의 낙승이 예상된다. 반면 첼시는 15일 뉴캐슬(홈)과 22일(한국시간 23일 자정) 에버턴(원정)에 나선다. 두 팀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인 탓에 첼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맨유는 빠르면 14일 블랙번의 홈 구장 이우드 파크에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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