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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May 2011 

박지성 1골 1도움, 맨유, 블랙플에 4-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블랙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블랙풀을 상대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38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이미 지난 37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지만 박지성, 안데르송, 오언의 골과 상대의 자책골에 힘입어 4-2로 승리를 거두었고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블랙풀은 리그 19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 나니, 박지성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안데르송, 스콜스 등으로 하여금 그 뒤를 돕게 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판 데르 사르는 맨유의 주장으로 나서서 올드 트라포드의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원정 팀인 블랙풀의 이안 홀로웨이 감독은 캠벨, 펀천, 테일러 등을 최전방에 배치해 맨유를 압박케 했다.

치열하게 펼쳐진 경기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맨유는 이미 지난 37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현지 언론의 예측과 달리 주전 선수들을 대거 선발시켰다. 블랙풀 역시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을 피하기 위해 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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