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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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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의 박지성 평가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전 승리의 주역이 된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상이 스페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9일 새벽(한국시간) 첼시를 제압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사실상 확정한 것은 스페인에서도 주요 화제다. 맨유가 오는 29일 새벽 스페인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맨유는 이날 첼시를 2-1로 꺾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1점 만 추가하면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스페인 주요 스포츠 일간지들은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일제히 전했다. 맨유의 첼시전 승리에는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박지성의 스루 패스가 큰 역할을 했다. 스페인 언론 역시 박지성의 숨은 활약을 놓치지 않았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박지성의 공간 패스가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을 이끌어 냈다며 박지성을 “경기의 주인이자 지배자(amo y señor del partido)”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일간지 ‘스포르트’와 ‘문도 데포르티보’는 에르난데스가 박지성의 좋은 크로스를 놓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며 박지성의 활약상을 상세히 전했다.

박지성은 이날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을 도왔고, 감각적인 크로스 패스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수 차례 첼시 문전에 위협을 가했다. 그는 적극적인 압박 수비로 첼시 공격을 차단하는 한편 맨유 역공의 시발점이 됐으며, 문전까지 내려오는 수비 가담으로 빼어난 팀 공헌도를 보였다. 경기 후 현재 중계 방송 카메라 역시 박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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