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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결승
폐예노르트 스타디온, 1991년 5월 15일

맨유 2 (휴즈 68' 74')
바르셀로나 1 (쿠만 79')

맨유: 실리, 어윈, 부르스, 팔리스터, 블랙모어, 펠란, 잉스, 롭슨, 샤프, 맥클레어, 휴즈

11/05/2011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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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로테르담 승리가 결정적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년전 바르샤를 상대로 로테르담에서 올렸던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우승이 향후 이어진 맨유 영광의 시대의 첫 시발점이었다고 인정했다.

1991년 로테르담에서의 유명한 밤, 맨유는 모든 이의 예상을 물리치고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강력한 바르셀로나를 2-1로 격파했었는데, 이번 웸블리 결승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있는 것.

그 1년 전 FA컵 우승 이후 이어진 유럽무대 평정으로 맨유는 국내 무대는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까지 이어지는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정적인 발판이었다"라고 얘기하며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얘기했다.

"리 샤프와 라이언 긱스가 먼저 튀어 나왔고, 마크 휴즈, 브라이언 맥클레어, 브라이언 롭슨, 폴 잉스등이 이어졌다. 그리고 곧 폴 파커, 안드레이 칸첼스키, 피터 슈마이켈등을 영입했다."

"그 영입을 기반으로 강력한 팀을 꾸릴 수 있었다."

당시 로테르담에서 마크 휴즈는 친정팀 바르샤를 상대로 2골을 뽑아내며, 로날드 쿠만이 만회골을 터트린 바르셀로나를 제압할 수 있었다. 지난 2009년 로마 결승에서 2-0으로 패배한 퍼거슨 감독에게, 로테르담의 기억이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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