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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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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발로 출전한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박지성이 22일(현지시간) 개최된 블랙풀과의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예상을 깨고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의 선발 출전 소식을 전해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퍼거슨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내보내지 않을 생각으로 박지성을 선발로 내세웠다'는 의견과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출전을 시킨 것이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 가운데, 매 시즌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를 취재하고 있는 맨유닷컴의 아담 보스톡 기자가 입을 열었다. 박지성의 선발 출전 소식을 듣고 자신도 놀랐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보스톡 기자는 "퍼거슨 감독이 블랙풀전에 생각보다 강한 스쿼드를 내세웠다. 박지성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등 주전이 포함된 선발 명단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보스톡 기자는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않을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하는 템포에 변화를 약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2년전, 바르셀로나와 붙을 당시 일부 주전 선수들에게 2주일 가량의 휴식 기간을 부여했던 것과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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