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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올해의 선수 득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1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 Awards 2011)’ 시상식을 개최했다.

맨유를 빛낸 최고의 ‘별’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44경기 20득점)가 선정되었고, ‘산소탱크’ 박지성(26경기 7득점)은 20명의 후보 중 8위를 기록했다.

‘2011 올해의 선수’는 전세계 맨유 팬들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한 달간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되었다. 시즌 출전 횟수나 득점 기록과 관계 없이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일종의 ‘인기 투표’인 셈이다. 물론 팬들은 한 시즌 동안 맨유에 대한 공헌도를 각자 평가한 후 투표에 임한다.

박지성은 7위 루니(38경기 15득점)에 이어 8위를 기록했는데, 9개월간 진행되는 리그 일정 중 약 3개월을 아시안컵으로 인한 국가대표팀 차출과 부상으로 결장한 사실을 고려하면 높은 순위라 할 수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아프리카, 동남아 등 전세계 곳곳의 팬들이 박지성에게 표를 던졌다.

박지성보다 월등히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한 에브라(46경기 1득점)는 11위, 캐릭(43경기)은 13위를 차지했으며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퍼디난드(28경기)는 15위를 차지했다. 미드필드에서 팀 내 동반자이자 경쟁자인 나니(47경기 10득점)는 2위를 차지했다. 발렌시아(19경기 3득점)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한편, 시상식은 맨유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 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박지성을 비롯한 선수들은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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