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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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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리그 최종전 맹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블랙풀을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밀어넣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블랙풀은 1970/1971 시즌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1부 리그에 했다. 하지만, 장밋빛 꿈은 한 시즌에 불과했다.

박지성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블랙풀을 상대로 펼쳐진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나니, 베르바토프와 함께 맨유의 공격을 이끌며 새 없이 누비며 상대를 압박했다.

박지성 '만점 활약'은 전반 21분에 시작되었다. 박지성은 베르바토프의 감각적인 슈팅을 이어받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블랙풀은 아담과 테일러-플래처가 만회골과 역전골을 넣었고, 프리미어리그 잔류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박지성은 블랙풀의 잔류를 허락하지 않았다.

박지성은 후반 17분 안데르송의 만회골을 도우며 블랙풀의 꿈을 꺾어놨다. 블랙풀은 이후 자책골과 오언의 득점으로 무릎을 꿇었고 리그 1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십에서 블랙풀을 볼 수 있다.

블랙풀전에서 박지성이 보여준 득점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는 득점이기도 하지만 한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블랙풀전 골을 포함한 박지성의 올 시즌 득점은 총 8골이다. 2005/2006시즌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2006/2007시즌에 5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시즌 최다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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