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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5/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퍼레이드 참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9번째 리그 우승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맨유는 지난 28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가진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3으로 패했다.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다시 한 번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당시 경기 후 박지성은 인터뷰를 갖지 않고 입을 굳게 다문 채 공동취재구역을 빠져나갔다.

뼈아픈 패배 이틀 후, 박지성은 입을 열었다. 맨유의 리그 통산 19회 우승 기념 퍼레이드가 펼쳐진 현장이었다. 맨유는 31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맨체스터 시내와 올드 트라포드 부근에서 퍼레이드를 가졌다. 박지성을 비롯해 루니, 치차리토, 에브라 등 맨유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했다.

박지성은 퍼레이드 중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샤전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퍼레이드에 참석한 팬들이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패배의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음을 밝히는 한편, “시즌 내내 팬 여러분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줬다. 팬들이 없었다면 19회 우승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지성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에 대해 “(이번 시즌을)잘 마쳐 기쁘다. 다음 시즌이 무척 기다려진다”며 19회 리그 우승 기록에 이어 맨유의 20번째 우승 기록을 넘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지성은 퍼레이드 직후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퍼거슨, 미래를 바라본다 | 맨유 퍼레이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