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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5/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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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 바르샤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승리를 일궈내겠다는 것이 그의 뜻이다.

박지성은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을 나흘 앞둔 24일, 영국 캐링턴에 위치한 트라포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UEFA가 주최하는 공식 미디어 데이에 참가했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타난 박지성은 영국은 물론,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등 각국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은 “한 번 패배를 한 상대에게 같은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패배를 당할 수는 없다. 이기고 싶다”며 2년 전 패배를 답습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한편, “전체적으로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 승부처다. 나의 모든 것을 쏟겠다”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박지성과 가진 인터뷰 내용.

-결승전이 일 주일도 남지 않았다. 준비는 잘 되고 있나?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결승전까지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3년전 결승전 당시에는 선발로 출전할 선수들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결장하는 등 1주일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블랙풀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
개인적으로 지난 블랙풀전에서 뛰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당시 뛰지 않았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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