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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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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제시한 필승 해법

‘잉글랜드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페인 챔피언’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맞붙는다. 유럽 최고의 무대인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다.

맨유와 바르사는 1984년 이후 총 10차례 대결을 펼쳤고, 나란히 3승 4무 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5월 개최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사가 접전 끝에 2-0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다시 재회한다. 양팀은 한 치의 양보 도 허용치 않겠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엄청난 활약으로 ‘맨유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박지성을 공식 미디어 데이에 만나 직접 ‘유럽 챔피언이 되기 위한 필승의 비결’을 들어봤다.

쓰라린 경험은 미래를 위한 약이다
박지성은 지난 2007/2008 시즌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활약할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당시 첼시와의 격돌에서 박지성을 선발 명단에 올리지 않았고, 맨유는 우승을 거두었다. 그로부터 1년 후, 박지성은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바르셀로나였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3년 전 결장 당시)실망스러웠다. 퍼거슨 감독도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한다. 팀을 위한 결정이었고, 나도 받아들였다. 퍼거슨 감독을 비난할 이유가 없다. 최고의 팀을 뽑는 것이 감독이고 당시 맨유는 승리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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