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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로는 내 개인 기술로 승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팀으로서 우승 컵을 따내길 바란다. 그러면 더욱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나니
27/05/2011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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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나니, 담담한 모습 보여

토요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나니였지만, 자신감 있고 담담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다.

포르투갈 출신의 나니는 이번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동료들이 뽑은 시즌 MVP에까지 뽑힌 것. 그러나 어쩌면 이번 웸블리 결승전은 벤치에서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골치아프다고 할 정도로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

많은 이들은 오른 쪽 윙어 자리를 놓고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직접 경쟁을 펼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나니는 퍼거슨 감독의 결정을 흔쾌히 받아 들이겠다는 입장이다. 나니는 "압박감은 없다"라고 얘기한 뒤 "내 기량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팀 동료들을 위해 한 것들도 알고 있다. 감독도 자신의 임무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거의 모든 경기에 나섰고, 발렌시아는 이제 출발점에 서 있다. 내가 휴식이 필요해서 (발렌시아가) 몇 경기 출전했었다. 이제 내 컨디션은 돌아왔고, 판단은 감독이 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주전 경쟁은 좋은 것이다.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 경기에 나서려면 베스트 컨디션이 되어야 하는데, (경쟁은) 좋은 일이다."

나니는 팽팽한 시합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능력과 상대 수비를 괴롭힐 자질을 갖춘 선수이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개인 보다는 팀 플레이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스스로 여전히 발전 중임을 주장했다.

"현재, 나 개인 보다는 팀을 생각하고 있다. 홀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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