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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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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프리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맞붙는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싸우는 대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팀 킬러' 박지성 역시 첼시전에 맞추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맨유와 첼시는 8일(현지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홈팀인 맨유는 21승 10무 4패 승점 73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원정에 나서는 첼시는 21승 7무 7패 승점 70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양팀의 선두권 다툼은 올 시즌 내내 이어졌다. 시즌 초반에는 첼시가 독주를 펼쳤지만 중반 이후에는 맨유가 선두를 지켰다. 중반에는 아스널이 2위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중반 이후 성적이 주춤하며 사실상 우승과 멀어진 상태다. 현 상황에서 맨유가 승리할 경우 첼시와의 승점차를 6점으로 벌이며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반면 첼시가 승리할 경우 양팀의 승점이 73점으로 동률을 이루게 되어 우승의 향방은 '오리무중'이 된다. 때문에 이번 경기는 우승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다.

홈팀인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4일 개최된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루니, 치차리토, 박지성을 모두 쉬게 했다. 더불어 발렌시아, 나니, 오언, 베르바토프 등을 출전시켜 경기력을 끌어올려놓았다. 수비진 역시 비디치, 퍼디난드 등을 쉬게했고, 에브라는 교체 선수로 활용했다. 주전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하여 체력 비축을 하게 하고, 그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에게는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한 것이다. 첼시전을 정조준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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