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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3/05/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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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블랙번 잡고 우승 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어떤 팀도 달성하지 못한 1부 리그 통산 19회 우승이다. 박지성 역시 그 역사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블랙번에 위치한 이우드 파크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겨둔 맨유는 22승 10무 4패 승점 76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첼시와의 승점차가 6점이기에 블랙번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우승시 맨유는 리버풀이 보유한 통산 18회 우승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을 비롯한 맨유 선수단은 블랙번전을 결연한 의지로 준비하고 있다. 만약 블랙번전에서 우승을 결정짓지 못할 경우 1주 후에 개최되는 블랙풀전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오는 28일 개최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게 좋다.

맨유와 맞서는 블랙번은 10승 9무 17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경기에서는 맨유가 베르바토프, 박지성 등의 득점에 힘입어 7-1로 대승을 거뒀다. 약체로 꼽히지만 맨유 입장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블랙번은 강등권인 18위 블랙풀과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자칫 챔피언십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강등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하다. 이는 경기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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