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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05/2011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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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본 박지성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우승을 통해 맨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거듭났다.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맨유가 만들어낸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섰다. 맨유 통산 19회의 우승 중 무려 4회를 박지성이 함께했다. 박지성은 9개월의 대장정 중 대표팀 차출과 부상으로 3개월을 결장했지만 팀이 큰 고비에 빠질 때 마다 존재의 이유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스포탈코리아는 매 시즌 영국 현지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맨유닷컴' 에디터들의 도움으로 박지성의 한 시즌을 돌아보고, 오는 28일 개최되는 바르셀로나와의 2010/201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번째 시간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설 박지성이 출전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선발로 나설 것": 닉 코팩 (30세, 인사이드 맨유 에디터, 5년차)
출전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선발인가 아닌가의 문제다. ‘큰 경기에는 박지성’ 아닌가! 박지성은 모든 전술적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선수다. 때문에 선발로 나설 것 같다. 공격적인 포지션을 소화하더라도 수비적 본능까지 내포하고 있어 상대를 곤경에 처하도록 할 수 있다. 일단 선발로 나서서 맨유의 공격진들이 마음 편히 공격에 가담할 수 있도록 도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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