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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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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디터가 본 박지성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우승을 통해 맨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거듭났다.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맨유가 만들어낸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섰다. 맨유 통산 19회의 우승 중 무려 4회를 박지성이 함께했다. 박지성은 9개월의 대장정 중 대표팀 차출과 부상으로 3개월을 결장했지만 팀이 큰 고비에 빠질 때 마다 존재의 이유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매 시즌 영국 현지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맨유닷컴' 에디터들과 함께 박지성의 한 시즌을 돌아보고, 오는 28일 개최되는 바르셀로나와의 2010/201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시간으로 박지성이 보낸 2010/2011을 평가했다.

"이제는 득점 능력까지 갖췄다": 닉 코팩 (30세, 인사이드 맨유 에디터, 5년차)
정말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사람들은 이미 지난 일을 잘 잊는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전에 보여준 활약은 부상 복귀 후 활약보다 뛰어났다. 올 시즌 박지성이 더욱 놀랍게 느껴진 것은 평소 보여주던 활동량 외에 '득점'이라는 옵션까지 장착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난 시즌 까지 박지성의 유일한 약점이 득점이었다면, 올 시즌에는 그런 시선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박지성은 아시안컵 이후 불의의 부상을 당했지만 멋지게 복귀했고, 여전히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그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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