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9/05/2011  Report by Mark Froggatt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웸블리 패배가 다는 아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의 환상적인 시즌이었던 2010/11시즌을 두 번의 웸블리 패배로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아쉬운 패배 이후 퍼거슨 감독은 잉글랜드 최초 19번째 리그 우승으로 최고의 구단이 되었던 긍정적인 측면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거슨 감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굉장한 시즌이었다. 웸블리에서 맨시티(FA컵 준결승), 바르셀로나(CL 결승)에게 당한 두 번의 패배는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환상적인 시즌임에는 틀림없다. 끝맺음이 실망스러워서 실망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맨유는 현재 세계 최강이라 평가 받는 바르셀로나의 힘을 넘어서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4년새 3번의 결승에 오른 맨유 또한 퍼거슨 감독이 느끼기에는 유럽 최고의 팀이라 불릴만 해 보였다.

그는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린다는 좋은 확신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내 생각에 이번 시즌 우리의 성적은 뛰어났다. 시즌 초반 중요한 경기들에서 승리했지만, 어쩌면, 아니 사실상 유럽 최고의 팀에게 오늘 패배했다.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때로는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맞이할 때가 있고,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