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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4 Ma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블랙번과 무승부…프리미어리그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통산 19번째 잉글랜드 1부리그 우승을 이뤘다. 리버풀의 기록을 뛰어 넘은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이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블랙번 로버스에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반 20분 에머턴에게 선제골을 내주어 후반전까지 주도권을 잡지 못했지만, 후반 25분 치차리토가 얻은 페널티킥을 루니가 성공시켜 무승부를 거두었다. 리그 우승 확정이다.

박지성은 이날 선발 명단은 물론 대기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루니와 치차리토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나니와 발렌시아로 하여금 측면 공격을 돕게 했다. 하지만 박지성을 비롯해 파트리스 에브라, 에드빈 판 데르사르 등 일부 핵심 선수들에게는 휴식을 부여했다.

경기 초반에는 원정 팀인 맨유가 볼 소유권을 쥐고 공격을 주도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 3분만에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3분, 상대 진영 우측 측면에서 루니가 올려준 크로스 패스를 문전에서 나니가 삼바와 살가도 사이를 파고들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후 맨유는 우측을 중심으로 블랙번의 골문을 수 차례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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