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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8 Ma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바르셀로나에 3-1 패배

바르셀로나가 맨유를 꺾고 통산 네 번째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2년 전 로마 패배를 되갚으려던 맨유의 바람은 압도적 전력차 앞에서 부질없이 사라졌다.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의 분전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27일(한국시간 28일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2011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맨유를 2-1로 꺾고 유럽 최정상에 복귀했다. 전반전 페드로와 웨인 루니가 한 골씩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시작된 경기는 후반 들어 리오넬 메시와 다비드 비야의 연속 골이 터지며 결국 바르셀로나의 압승으로 마무리되었다.

박지성은 2009년 결승전에 이어 두 번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며 희망을 키웠다. 경기 내내 상대 공격수들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도 팀의 패배로 보람을 찾지 못하고 말았다.

2년 만에 유럽 최정상을 탈환한 바르셀로나는 이로써 '세계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2008년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 시즌 동안 UEFA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감독이라는 찬란한 금자탑을 세웠다. 메시는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시즌 득점수를 54골로 늘리며 명실상부한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박지성 선발, 베르바토프 버린 퍼거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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