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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1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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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르 사르: 은퇴 번복 없어..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은퇴 결심에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판 데르 사르는 토요일 아스널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7만여명의 홈팬들 앞에서 아직도 전성기에 가까운 기량을 보여준 바 있다.

불혹의 나이에 오른 판 데르 사르는 이 날도 선방 행진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고, MUTV의 해설자 스튜어트 가드너는 은퇴를 번복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판 데르 사르는 질문에 미소를 띄우며 "마지막 질문일 줄 알고, 그에 준비하려 했다"라고 얘기했다.

다른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질문에 대해, 판 데르 사르는 자신의 결심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팬들이 "퍼거슨 감독, 판 데르 사르를 잡아요"라고 외친 팬들의 함성은 즐거웠다고.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기자회견에서 "판 데르 사르는 확실히 환상적인 골키퍼이다. 내년 41세 대신에 21살이 되기를 기원할 수 있을 뿐이다. 나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루니 또한 판 데르 사르의 잔류는 팬들만이 원하는 것이 아님을 밝혔다. 역시 MUTV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도 그가 잔류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라고 얘기한 뒤 "그의 결정이라 존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위대한 골키퍼이며,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도 기량이 훌륭하다. 나에게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다. 그는 칭찬받아 마땅한 선수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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