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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March 2011  Reported by ManUtd.kr

치차리토 멀티골, 맨유 2-1 마르세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르세유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프랑스의 강호 마르세유를 상대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가졌다. 원정으로 펼쳐진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맨유는 홈 경기에서 치차리토의 두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며 8강행 열차에 올라탔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측면 자원의 정상적 운용이 가능함에 따라 전형적 4-4-2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치차리토와 루니를, 긱스와 나니를 측면에 배치했다. 퍼디난드와 비디치의 빈 자리는 스몰링과 브라운이 차지했다. 원정에 나선 마르세유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중원을 두텁게 하며 경기 점유율을 높이고자 했다. 최전방에 지냑이 나섰고, 에이유와 레미가 그 뒤를 도왔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양팀 모두 선제골을 넣기 위한 의지가 돋보였다. 특히 마르세유는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대등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경기 시작 5분만에 맨유의 선제골이 터저나왔다. 치차리토의 골이었다. 공격 상황에서 차차리토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루니에게 패스를 받아 가볍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6명의 수비수가 패널티 박스 안에 있었지만, 득점을 막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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