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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9 March 2011  Reported by ManUtd.kr

베르바토프 극적 결승골, 맨유 1-0 볼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볼턴 원더러스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많은 한국 팬들이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청용이 교체로 투입되어 활야갰지만, 박지성이 결장했기 때문이다.

맨유와 볼턴은 현지 시간 19일(한국시간 20일 0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통해 맞붙었다. 이 경기는 맨유가 극적 결승골을 기록한 베르바토프의 활약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홈팀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치차리토와 루니를 배치했고, 나니와 발렌시아를 윙어로 투입했다.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수비진에는 브라운, 스몰링, 에반스, 에브라 등이 나섰으며, 박지성은 교체 멤버로 벤치에 앉았다.

원정에 나선 볼턴의 오언 코일 감독은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스터리지와 데이비스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우는 한편, 무암바, 페트로프, 엘만더, 홀든으로 하여금 그 뒤를 받치게 했다. 이청용 역시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교체 멤버로 벤치에서 대기했다.

양팀은 초반부터 활발하게 공수를 주고 받았다. 특히 볼턴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세게 맨유를 압박했다. 스터리지와 엘만더는 저돌적인 돌파로 시종일관 맨유의 수비진을 위협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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