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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3/2011  Report by Ben Hibbs

퍼거슨 감독, FA징계 수용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FA로부터 받은 다섯 경기 터치라인 접근 금지와 3만 파운드의 벌금을 항소 없이 수용했다. 퍼거슨 감독은 대신 FA에게 징계를 오는 3월 22일부터가 아닌 즉시 발효될 것을 요구, 이번 볼턴과의 주말 경기부터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되었다.

이로써, 퍼거슨 감독은 볼턴전을 시작으로, 웨스트햄, 풀럼, 맨시티(FA컵), 그리고 에버턴전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주 초 FA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독립된 조사 위원회는 오늘(수요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3경기 터치라인 접근 금지와 총 3만 파운드의 벌금을 내린다"라는 징계안을 밝힌 바 있다.

이 위원회는 지난 2011년 3월 1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렸던 경기 당시 인터뷰에서 주심 마틴 애킨스에 관한 부적절한 언급으로 징계 이유를 들었다.

이미 지난 2009년 10월 언론과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기 때문에, 가중 처벌이 적용, 퍼거슨 감독의 징계는 5경기로 늘어난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따라서 퍼거슨 감독은 2011년 3월 22일 부터 벌어지는 5경기 동안 터치라인 접근 금지 명령에 따르게 된다라고 밝혔지만, 퍼거슨 감독의 요구에 따라 징계는 오늘부터 즉시 발효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