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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아스널 최근 다섯경기 전적

2011년 3월 9일: 아스널 1-3 바르샤 (패)

2011년 3월 5일: 아스널 0-0 선덜랜드 (무)

2011년 3월 2일: 아스널 5-0 레이톤 (승)

2011년 2월 27일: 아스널 1-2 버밍엄 (패)

2011년 2월 23일: 아스널 1-0 스토크 (승)

09/03/2011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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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챔스리그 탈락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패하며, 맨유의 리그/FA컵 라이벌 아스널이 챔스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써 아스널은 2시즌 연속 바르샤에게 패배하며 유럽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 지난 시즌 합계 6-3 패배에 비하면 이번 시즌은 4-3으로 좀 더 격차를 줄인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아스널은 지난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한 바 있다.

아스널은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유리한 상태로 바르샤 원정 2차전에 임했다. 더욱이 최근 부상이었던 스타 플레이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판 페르시 또한 복귀, 8강행 가능성은 더욱 높아있던 상태.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패스 미스로 리오넬 메시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판 페르시는 2번의 경고가 겹치며 퇴장까지 당하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세르히오 부스케스의 자책골로 동점을 이룬 직후 판 페르시의 퇴장은 뼈아폈다. 이후 3분 동안 바르셀로나가 숫적 우위를 살려 두 골을 추가한 것. 사비의 역전골과 메시의 쐐기골(페널티킥)이 이어졌다. 이 날 아스널의 수비는 마치 칼링컵 결승 경기 종료 직전 버밍엄에 결승골을 내 줄 때와 유사했다.

이로써 트레블을 노리던 아스널의 꿈은 더블로 한 단계 줄어들었고, 2005년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번 토요일 맨유와의 FA컵 준결승에서 승리하거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투는 맨유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바르샤는 이번시즌 챔스리그 8강에 오른 최초의 팀이 되었으며, 맨유는 다음 주 화요일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바르셀로나와 8강에서 만날 공산이 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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