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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9/03/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베트남서 친선경기

한국축구의 영웅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주최하는 자선경기 참가 선수의 윤곽이 드러났다.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축구대표팀 후배인 이청용, 정조국 등이 뜻을 함께 할 예정이다.

29일 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JS 파운데이션은 오는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 통낫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제1회 아시안 드림컵에 에브라, 이청용 등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아시안 드림컵은 세계 각국 축구 스타와 베트남리그 올스타의 맞대결로 열리며 세계 축구 올스타 팀에는 유럽 무대를 누비는 아시아 축구 스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뜻을 밝힌 선수는 에브라, 이영표, 정조국, 이청용, 정대세 등이다. 일본 축구의 한 획을 그었던 나카타 히데토시도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JS 파운데이션은 하프타임에 한류 스타의 축하 공연을 열 계획이다. 아시안 드림컵 개최 기간 동안에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열고 행사 수익금은 베트남 축구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성 이사장은 “재단의 공식적인 첫 사업인 아시안 드림컵 개최가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 아시안 드림컵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리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실천해 나가는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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