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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3/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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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청용, FA컵 맞대결 성사?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지성-이청용의 FA컵 결승 맞대결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조추첨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16일 맨체스터 시티와, 볼턴은 4월17일 스토크 시티와 각각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볼턴이 모두 결승행 티켓을 딴다면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영국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잉글리시 FA컵’ 결승전에서 태극전사 맞대결이 성사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이 맞대결을 펼친 바 있었지만, 경기의 비중 측면에서 FA컵 결승전과는 비교할 수 없다.

1872년 시작된 FA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대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다. 올해로 벌써 130회를 맞이한다. 이청용의 볼턴 원더러스가 원년 챔피언이며 맨유는 11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클럽이다. 영국인의 FA컵 사랑은 남다르다. 2007년 영국 정부는 ‘영국을 상징하는 50단어’ 목록에 ‘FA컵’을 포함시켰을 정도다. 이런 대회의 결승전이니 그 역사적 의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볼턴 모두 결승행이 긍정적이다. 맨유의 경우, 최근 5시즌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상대전적에서 8승1무3패로 앞서고 있다. 지난 시즌 칼링컵 준결승전에서도 합산 스코어 4-3으로 맨시티를 따돌린 바 있다. 가장 최근의 FA컵 맞대결은 2003/2004시즌 16강전이었다. 당시도 맨유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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