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5/03/2011  Reported By KIM

박지성 훈련 복귀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옥외 훈련을 재개했다. 아직 실내재활을 병행하고 있지만, 20일(이하 한국시간) 볼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맞춘 실전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맨유는 14일 영국 맨체스터 근교에 위치한 트라포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대비 미디어 공개 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휘하 20인의 1군 선수들이 참가했다.

재활을 병행해야 하는 박지성은 이 훈련과는 별도의 메뉴를 소화했다. 반대편 그라운드에서 박지성은 2군 전담 물리치료사 닐 허프와 함께 러닝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러닝 후반부에는 역시 재활 중인 오언 하그리브스가 합류해 보조를 맞췄다. 러닝을 끝낸 두 선수는 2군 선수들과 짝을 이루어 볼을 주고 받으며 터치 감각을 조절했다.

허프 치료사의 투입은 매우 긍정적 징후다. 그는 부상 선수들의 재활 마무리 단계의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프 치료사의 투입 자체가 박지성의 실전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최근 제기된 조기 복귀는 아니지만, 애초 예고된 20일 볼턴전에서는 실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 역시 16일 UEFA챔피언스리그에 박지성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지성 vs 청용, FA컵 맞대결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