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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3/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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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12번째 코리안 더비 성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볼턴 원더러스가 맞붙는다. 양팀은 각자의 향후 리그 순위 판도 중요한 고비가 되는 만큼 한치의 양보도 허용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양팀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현지시간 19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통해 맞붙는다.

맨유, 수비 붕괴...박지성을 수비수로?
홈팀인 맨유는 17승 9무 3패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해 언제라도 1위를 빼앗길 수 있다. 지난 28라운드와 29라운드에서 첼시와 리버풀에게 차례로 패배를 당한 것이 타격이었다.

맨유는 선수단 사정이 좋지 않다. 수비진에 구멍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 수비의 핵인 퍼디난드와 비디치 뿐만 아니라 하파엘, 오셰이, 에반스 등 측면 수비수들까지 줄부상을 당했다. 가용한 수비수는 파비우, 스몰링, 에브라, 브라운이 유일해 박지성과 같은 '멀티 플레이어'가 대체 자원으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 퍼거슨 감독까지 최근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작전 지시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는 것은 나니, 발렌시아, 박지성 등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측면 미드필더들이 일제히 복귀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발렌시아와 박지성의 경우 경기력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볼턴, 공격진 자신감 넘친다
원정에 나서는 볼턴은 10승 10무 9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하위권을 맴돌다가 막판에는 강등권 탈출이 과제였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올 시즌 볼턴은 내친김에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볼턴의 팀 분위기는 좋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FA컵 준결승 진출이라는 쾌거까지 이루었기때문이다. 하지만 맨유와의 경기에서 패하면 8위 선덜랜드, 9위 에버턴의 경기 결과에 따라 10위권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최소한 승점 1점이라도 얻겠다는 각오다.

볼턴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격진이 활약을 했기 때문인데, 주포인 데이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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