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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6 March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1-3 리버풀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내내 위기를 겪던 리버풀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고, 맨유는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6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를 가졌다. 리버풀은 전반 24분과 39분 그리고 후반 20분 등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윗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홈 팀인 리버풀은 수아레즈, 루카스 등 전 포지션 션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맨유는 부상으로 결장한 선수들의 공백과 몇몇 선수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고전했다.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최전방에 수아레즈와 로드리게즈를 배치하는 한편, 루카스, 카윗 등으로 하여금 뒤를 돕게 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첼시전과는 달리 4-4-2 전술로 상대에 맞섰는데, 베르바토프와 루니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강한 압박 펼친 리버풀...흔들린 맨유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공략했다. 선제골을 넣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먼저 날카로움을 뽐낸 것은 리버풀이다. 미드필더로 나선 루카스가 측면과 중앙으로 파고드는 동료들에게 자로 잰 듯한 침투 패스를 연결하는 모습이 많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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