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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클럽도 갖지 못한 맨유 만의 특성이다. 우리는 역경이 있을 때 더욱 환상적이 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9/03/2011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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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선수들 정신력 칭찬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맨유 정신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고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비록 에반스의 퇴장으로 10 vs 11의 숫적 열세 속에 싸워야 했지만, 87분 나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극적인 역전골로 맨유는 2위 아스널을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선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관중석에서 선수들이 극적인 승리를 하는 모습을 지켜 본 퍼거슨 감독은, 지칠줄 모르는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정신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100퍼센트 전력은 아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얘기한 뒤 "이것이 맨유의 특성이다. 환상적인 정신력. 다른 어떤 클럽도 갖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역경에 몰렸을 때 더욱 힘을 내는 환상적인 클럽이다. 오늘 다시 그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 경기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어려운 일정의 마지막 경기였다는 점이다. 마르세유와 2경기(챔피언스리그 16강), 첼시, 리버풀 원정, 그리고 아스널과의 FA컵 8강전까지. 지난 2주동안 힘든 일정을 치렀고, 따라서 오늘의 승리는 선수들에게 돌려야 한다."

퍼거슨 감독은 오늘 승리의 또 다른 공로자로 관중석에서 끝까지 응원을 해 준 홈 팬들을 들었다. 에반스의 퇴장을 대신, 팬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11번째 선수로 성원을 보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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