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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2/03/2011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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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A컵 8강 상대 확정

FA컵 8강 상대는 리그 우승을 다투는 라이벌 아스널로 결정되었다.

아스널은 수요일 밤(현지시간) 벌어진 리그 원 소속의 레이톤 오리엔트와의 5라운드 재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맨유와의 대진을 확정지었다. 덴마크 출신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그외에 샤막과 가엘 클리시가 득점 행진에 동참했다. 이로써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13일 새벽 2시 15분)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맨유와 아스널, 아스널과 맨유는 FA컵에서 많은 역사를 쌓아왔다. 총 13번의 만남에서 맨유가 6승 2무 5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적 역시 지난 2008년 5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둔바 있다. 특히 1999년 빌라 파크에서 열렸던 준결승 전은 양팀 대결의 백미. 아스널 역시 1979년과 2005년 결승에서 맨유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전례가 있다.

수요일 벌어진 다른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행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다. 8강에서 레딩과 맞붙게 된 맨시티는 4강행이 유력시 된다. 레딩은 8강 진출 팀 중 유일한 비 프리미어리그 팀이기도 하다.

다른 8강 대진은 칼링컵 우승팀 버밍엄 vs 볼튼, 스토크 시티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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