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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11 

U21,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탈락시켜

맨유의 어린 수비수들인 필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이 수요일 밤 벌어진 우크라이나전에 선발 출장, 팀의 무실점 경기를 도우며 상대 우크라이나의 조별 예선 탈락을 도왔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오는 일요일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 예선 통과 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스트라이커 대니 웰백 또한 90분 풀 타임 출장했지만, 결정적인 일대일 기회를 놓치며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기회는 우크라이나에게 더 있었다. 존스의 실수로 상대 로만 조줄야에게 슈팅 기회를 허용했고, 골키퍼 프랑크 필딩의 선방으로 간신히 막을 수 있었던 것.

존스는 추가시간에도 상대에게 파울을 범하며 경고를 받는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그 외에는 스몰링과 안정적인 수비를 펼쳐냈다. 또 다른 맨유 유망주 톰 클레버리는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 중인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느 체코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두었다. 데포르티보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안이 전후반 한 골씩을 기록. 체코는 열한 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고, 잉글랜드가 일요일 체코를 이긴다면 준결승에 나갈 수 있게 된다.

우크라이나전 이후 존스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모두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뛰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몰링과의 파트너쉽에 대해 "매우 좋았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서로의 행동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