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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11 

U21: 잉글랜드 탈락

유럽 21세 이하 청소년 선수권대회에 나선 맨유의 영 4인방이 소속팀 잉글랜드의 탈락과 함께 시련을 맛보았다.

대니 웰백은 8강전에서 76분 경 다니엘 스투리지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4강 진출을 목전에 두는 듯 보였다. 그러나 체코는 얀 크라모스타를 교체 투입했고, 89분경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그리고 또 다른 교체 선수 토마스 페크하트가 인저리 타임 결승골을 터트린 것. 잉글랜드는 지난 스페인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우크라이나와 0-0 무승부에 그치며 결국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청소년 팀은 이 날 체코전에서 승리해야만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상태. 선발 라인업에는 웰백을 포함,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톰 클레버리까지 맨유의 4인방이 모두 출전했다.

결국 잉글랜드의 탈락으로, 준결승은 체코 vs 스위스, 스페인 vs 아이슬란드로 진행되게 되었다. 스페인의 다비드 데 헤아는 우크라이나와이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데 헤아는 우크라이나의 로만 조줄야에게 파울을 범하며 옐로우 카드와 함께 페널티 킥을 허용했지만, 이마저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