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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6/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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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베트남서 축구교실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베트남 유소년 클리닉에 참가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14일 오전 JS 파운데이션 이사장 박지성을 주축으로 유상철 감독, JYJ, 한혜진 등 ‘JS 프렌즈’가 참석한 유소년 클리닉에는 베트남 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은 베트남 호치민시 탤런트 클럽 소속의 16세 이하 선수들 40명과 두산중공업 후원 11세 이하 꽝아이(Quang Ngai) 축구단 20명 등 60명이 참석해 함께 땀을 흘렸다. 근 1시간 동안 미니 경기를 비롯하여 축구를 통해 교감을 나눴다.

인기 0순위는 단연 박지성이었다. 아이들은 박지성을 떠날 줄 몰랐다. 미니 경기 중에는 박지성과 몸싸움을 하기 위해 들이대는 아이가 있는 가하면, 박지성에게 패스를 받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아이도 있었다. 행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할 때에는 박지성의 옆 자리에 서기 위한 은근한 몸싸움이 펼쳐지기도 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박지성은 그 아이들에게 확실히 존경받고 있었다.

박지성은 그런 아이들에게 축구 기술과 연륜이 녹아 있는 조언으로 희망을 선물했다.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치고 마이크를 쥔 박지성은 “같이 유소년 클리닉을 해본 결과 아이들이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느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 훈련한다면 나보다 더 좋은 선수로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지성과 함께 한 1시간. 길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충분히 깨달고 느낀 눈치였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와 조우한 어린 아이들은 충분히 동기부여가 된 듯 했다. 빈리(14)는 “평소 박지성 선수가 축구를 열정적으로 해서 좋아했다. TV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실제로 뵈니 가슴이 떨린다. 앞으로 박지성 선수같은 선수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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